한국후지쯔(대표 박형규)는 유닉스서버 제품군 `스팍(SPARC) 엔터프라이즈 서버 신제품 시리즈(M4000, M5000, M8000, M9000ㆍ사진)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.
쿼드코어 SPARC64 VII 프로세서와 솔라리스 운영체제(OS)를 탑재한 이번 신제품 서버 제품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운용시 70% 이상, 고성능컴퓨팅(HPC) 업무 운용시 2배 이상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코어당 전력 소모량은 기존 제품의 34%에 불과해 고객 시스템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.
또 하드웨어(HW) 파티셔닝 기능 및 솔라리스 컨테이너를 통해 가상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자원 활용을 극대화시켜 기존 인프라에서 더욱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.
한국후지쯔는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하면서도 운영비용과 환경 부하를 최소화한 이번 신제품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(DB), 데이터웨어하우징(DW), 전사적자원관리(ERP), 고객관계관리(CRM) 등 높은 가용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.